펼쳐진 일기장

2018년 3월 21일 오전 11:16

하얀 종이 2018. 3. 21. 11:30

며칠동안 날씨가 겨울처럼 춥더니...

오늘 아침에 휴대폰 문자가 날아왔네요.

부산 일부지역 강설로 인하여 교통통제 중이라고..

조심하라고...


음... 뭐지...? ^^;;


3월에 내리는 눈...

부산은 겨울에도 눈이 잘 오지 않아서 겨울에 눈 한번 오면

어떻게 할지 몰라 도시 전체가 멈춰버리는데...^^;


겨울엔 참 반갑지만, 봄에는.. 뒤늦게 왜 왔는지 놀라게 하는 손님.

아니, 이 시간에 왜...??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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