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3월 28일 오후 04:33

하얀 종이 2018. 3. 28. 16:48

이틀 전, 제 블로그에 '2018 봄 축제' 포스팅을 했는데...

축제고 뭐고 미세먼지 때문에 좀처럼 밖으로 나서기가 무서운 봄날이에요. ^^;

주위에 모두 감기, 비염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외출금지령을 받고... 소설 작업 중이에요.


투고할 출판사를 알아보다가...

문을 닫은 줄 알았던 출판사의 홈페이지가 열린 걸 보고 마음이 놓였어요.

사라지면 안됩니다. 큰 출판사든, 작은 출판사든...^^*

나, 책 내야 된단 말이에요~ㅡㅜ;


습작을 모아서 이리저리 그럴 듯하게 다듬어 출판사에 보내봐야겠어요.

올해는! 기필코! 내 책을 내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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