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4월 7일 오후 03:18

하얀 종이 2018. 4. 7. 15:27

어젯밤 꿈속에서...

요즘 투고하려고 준비 중인 출판사를 직접 찾아가 원고를 전해드렸어요.

출판사 건물 1층에 서점이 있기에 구경하다... 책을 집었어요.

오르한 파묵 소설 '내 이름은 빨강'

제목만 알고 읽은 적은 없는 소설인데... 같이 간 누군가에게 괜스레 아는척을 했네요. ^^;;;

무슨 내용인지 알지도 못하면서...ㅋㅋㅋㅋㅋ;;


오늘 날씨가 무척 따스하네요. ^^*

곧 여름이 올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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