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2월 10일 오후 04:29

하얀 종이 2018. 12. 10. 16:40



몸살 탓에 주말을 죄다 멍 때리며 보내고...

덕분에 오늘은 그래도 몸이 좀 괜찮아져서 글 작업을 많이 했어요. ^^


평소 저는 음악을 들으면서 소설을 씁니다.

오늘은 이문세님의 16집 앨범을 들으며 소설을 쓰는데...

분야는 다르지만, 나이 들어서도 이문세 님처럼 저렇게 멋지게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나이를 잊은 것처럼 세련된 감각으로 오래오래, 부지런히 글쓰는

멋있는 소설가로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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