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2월 16일 오후 07:33

하얀 종이 2018. 12. 16. 19:43

요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소설 작업도 충실하지 못했던 일주일...ㅠㅠ

그래도 몸이 나른해지니 생각은 넘쳐날 정도로 많아져서..

다시 기운 내서 그 생각들을 정리해 최대한 글 작업에 열중했습니다. ^^


주중에 외출해야 하는 걸 어제가 되어서야 다녀오고...

몸도 나아지니 혼란스러웠던 머릿속도 정리가 되네요. ^^


보잘 것 없는 무명작가인 저에게도 힘을 얻으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생각하니,

글쓰는 일을 절대 허투루 하면 안되겠다.. 진지한 마음으로 소설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제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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