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2월 22일 오후 03:15

하얀 종이 2018. 12. 22. 15:26



오늘은 동지입니다.


붉은 팥죽을 먹고 액을 물리치는 날. ^^


저도 팥죽으로 점심을...ㅋㅋㅋ



밤에 잠을 설쳤더니..


아침부터 몸이 너무 무거웠던 오늘...ㅜㅠ



얼마 후면 크리스마스에요.


영화를 볼까... 뭘하면서 보낼까 생각하다가...


저는 평소처럼 책을 읽고 글작업을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모두 저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시길...^^


Merry C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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