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출판사에 보낸 원고를 출판하는 과정에서
출판사 교정작가님과 함께 원고 수정작업을 몇 차례 거치는 꿈을 꿨습니다. ^^
꿈속에서..
교정작가님이 보내주시는 파일로 제가 교정작업을 하는 걸 보시던 아빠가..
이것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 책이 나오는 거냐며...ㅋㅋㅋ;;
왜요, 나는 수 몇번 원고 고치고 문장 다듬는 게 너무 재미있는데...ㅋㅋㅋㅋㅋ
앞으로 저는 활자의 손을 잡고, 종이 위에서 타닥타닥 소설을 끄적이며
작가로 살고 싶습니다.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3월 28일 오후 04:20 (0) | 2019.03.28 |
---|---|
2019년 3월 25일 오후 04:32 (0) | 2019.03.25 |
2019년 3월 18일 오후 04:36 (0) | 2019.03.18 |
2019년 3월 16일 오후 04:53 (0) | 2019.03.16 |
2019년 3월 14일 오후 04:31 (0) | 2019.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