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온통 밤을 새하얗게 지새우며 잠을 못잤는데,
어제는 그래도 꿈까지 꾸며 잘 잤습니다. ^^*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분위기의 꿈.
좋은 이야긴지 아닌지 잘 안 들렸지만, 아무튼...^^
큰 출판사, 작은 출판사.. 규모 상관없이 알아보는 중인데..
뭔가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얼른 저의 책도 나오면 좋겠는데..
올해는 꼭 내겠습니다. 김혜정 소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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