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 다녀오는 길...
온천천에 핀 벚꽃들을 봤습니다. ^^
유채꽃과 어우러져 봄날 향기가 그득 느껴지는 한낮의 공원 풍경...
어느새 꽃이 이렇게 피어나는 계절이 왔어요. ^^
그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
슬프도록 행복한 봄날입니다.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4월 3일 오후 04:00 (0) | 2019.04.03 |
---|---|
2019년 4월 1일 오후 03:57 (0) | 2019.04.01 |
2019년 3월 25일 오후 04:32 (0) | 2019.03.25 |
2019년 3월 23일 오후 04:08 (0) | 2019.03.23 |
2019년 3월 18일 오후 04:36 (0) | 2019.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