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4월 3일 오후 04:00

하얀 종이 2019. 4. 3. 16:12

컴퓨터 인터넷 연결이 잘 안돼서


어제, 설치기사님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책상 위에 쌓인 책들 보면서 '작가님'이시냐고..^^*

 

이름 물어보시고, 책 나오면 꼭 사읽겠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감기몸살이 더 심해져서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갔어요.


봄날 감기... 몸살기운도 느껴지고, 지독하네요...ㅜㅠㅠㅠ

 

 

글도 열심히 쓰고, 몸도 건강하게 잘 관리하겠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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