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보다 더 심적으로 분주한 주말을 보낸 월요일입니다.
어젯밤 꿈을 꾼 것 같은데, 이른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꿈에 대한 내용이 기억에서 삭제되었네요...ㅋㅋㅋ;;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지만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사람은 없죠.
나에겐 세상 못된 인간이지만, 누군가에겐 좋은 사람일 수도 있을 테니까요.
착하고 좋은 사람 그리고 참 못되고 나쁜 사람.
많은 사람들에게서 저는 참 많이 배우고 얻습니다.
모두, 내 소설에서 캐릭터로 상황으로
유용하게 만들어 쓰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천사와 악마들.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9월 26일 오후 04:45 (0) | 2019.09.26 |
---|---|
2019년 9월 24일 오후 04:58 (0) | 2019.09.24 |
2019년 9월 20일 오후 03:54 (0) | 2019.09.20 |
2019년 9월 14일 오전 10:51 (0) | 2019.09.14 |
2019년 9월 9일 오후 04:09 (0)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