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9월 24일 오후 04:58

하얀 종이 2019. 9. 24. 17:08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90년대 가수 양준일이

제 앞에서 붉은 재킷을 입고 삿대질을 하며 춤을 추다,

책장 속으로 사라지던.. 어젯밤 꿈...ㅋㅋㅋㅋㅋㅋㅋ;;

뭐지...ㅋㅋㅋㅋㅋㅋ


요즘 생각이 많아 밤잠을 설치다

새벽에 자주 기묘한 꿈을 꾸네요. ^^*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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