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1월 18일 오전 11:33

하얀 종이 2019. 11. 18. 11:41



사람이 사람에게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게

참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문장과 활자로

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바람...

소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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