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1월 19일 오후 03:40

하얀 종이 2019. 11. 19. 15:54



달걀을 드시고 싶다는 가족에게

달걀 요리를 만들어주는 꿈을 꿨습니다. *^^*

달걀프라이, 달걀찜, 달걀부침개, 에그타르트...ㅋㅋ

다같이 달걀 요리를 맛있게 먹고 나서,

집을 나섰어요.

요즘 콜밴만 이용하다 자가용을 오랜만에 탔는데

자가용이... 오르막길을 오르지 못하더라구요. 자꾸 막 미끄러지고...ㅜㅠ

그러다 그 길을 다시 힘겹게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

바라던 목표를 성취한 기분. *^^*


좋은 꿈인 것 같죠. ^^*

요즘 속이 너무 답답한데... 얼른 내 주위 상황도 나아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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