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12월 5일 오전 09:49

하얀 종이 2015. 12. 5. 10:02


 


어제는 '응팔' 하는 날이었죠.

글 작업 마무리하고, 저녁 먹고, 씻고...

부랴부랴 준비하고, 본방사수~~


어떻게 이렇게까지 재미있게 드라마를 만드신 건가요~*^0^*

'응팔' 덕분에 공중파 드라마가 죄다 시시하게 느껴지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저는 정환이도, 택이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정환이가 더....

그래도 택이도 멋있어요... 근데 정환이...

우유부단해서 휘청거리는 내 성격이 드라마를 보면서도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ㅋㅋㅋ;;


글 작업 야무지게 마무리하고,

오늘 저녁도 '응팔'과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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