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2월 3일 오전 10:15

하얀 종이 2016. 2. 3. 10:25

며칠 후면 설 연휴죠.

휴..........................

무슨 뜻인지 아시죠? ^^;

좋기도 싫기도 한 대한민국의 명절.

대란 아닌 대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작년에 너무너무 아팠는데..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은 무슨 생각을 하실까요...^^;

몸은 약하지만 정신력은 누구보다 독하고 센 사촌 혹은 조카 혹은 이모...^^;;


조금 날이 풀리려다 다시 추워집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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