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1월 28일 오후 04:46

하얀 종이 2016. 1. 28. 16:53



며칠째 첫문장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고민하다가..

오늘에서야 쓰기 시작한 새로운 단편소설.

밝게 지내려고 하지만 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좀 우울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센티멘털할 때가 글도 더 잘 나와요...ㅋㅋㅋ;;

기분이 안좋아야 작업이 더 잘되는 몹쓸 아이러니...ㅋㅋ;


비가 와서 몸이 무겁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비가 내린다던데...

비 덕분에 소설 작업이 술술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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