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2월 15일 오후 04:20

하얀 종이 2016. 2. 15. 16:24

블로그 방명록을... 내가 왜 이렇게 해놨지...? ^^;;

누가 와도 찾지도 못하게 해놓은 방명록...ㅠ


나도 못찾아 헤맨 방명록..ㅠㅠ

나 왜 이러니...ㅡㅜ;



지난 주말에서야 '관리'에 들어가서 '설정'했습니다.

홈, 사진, 알림, 방명록.



아..


특히.. 방명록.


제가 이걸 왜 이렇게 숨겨둔 걸까요...


무슨 대단한 보물도 아니고...^^;;;



더 열심히 더 성실히 활동하는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좀 꼼꼼하고 야무진.. 블로거가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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