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2월 13일 오후 02:02

하얀 종이 2016. 2. 13. 14:15



내일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

딱히 줄 사람도 없거니와 그다지 그런 걸 챙기는 애교 넘치는 여자도 아니라서...ㅋㅋ;;

근데 지난주에... 받았네요...^^;

원래 여자가 남자한테 주는 거 아닌가...^^;;

아무튼.. 주는 거니까... 고맙다...ㅋㅋ

의리초코...ㅋㅋ;


혼자 먹긴 넘치는 양이라서 설연휴에 가족들과 나눠먹은 길리안 초콜릿.

일요일이랑 발렌타인이랑 겹쳐서 일부러 만나지 못할 거면

이렇게 미리 주고받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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