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오면서 보니...
동네에 생긴 kfc.
배도 고프고 집에서 밥 챙겨먹기도 귀찮아
집에 가기 전에 징거버거를 사서 점심으로 때웠습니다. ^^
병원 다녀오고..
징거버거 먹고..
일본어 청해 듣고..
습작과 필사...
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
노곤하지만 행복한 목요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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