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이리도 순식간에 흐릅니다.
벌써 3월이 코앞이네요.
그래도 올해는 2월 29일이 있어서 아주 쪼금 여유로운 2월이 된 것 같아요...ㅋㅋ
소설은 쓰고 있는데.. 작품 원고는 쌓여만 가는데..
어디 계간지에 발표하면 좋을까.. 내 걸 채택을 해줄까...
고민하다 잠든 어젯밤...
꿈에서 누군가가 내 얼굴에 대고 욕으로 폭풍 랩을...ㅠ.ㅠ;
누굽니까...ㅠ.ㅠ;;
아무래도 고민이 많아서 나 스스로 피곤했던 모양이에요..^^;
집이 작업실이니...
퇴근도 못하는 프리랜서 작가의 삶...^^;;
모두,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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