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2월 26일 오후 04:30

하얀 종이 2016. 2. 26. 16:43



시간이 이리도 순식간에 흐릅니다.

벌써 3월이 코앞이네요.

그래도 올해는 2월 29일이 있어서 아주 쪼금 여유로운 2월이 된 것 같아요...ㅋㅋ


소설은 쓰고 있는데.. 작품 원고는 쌓여만 가는데..

어디 계간지에 발표하면 좋을까.. 내 걸 채택을 해줄까...

고민하다 잠든 어젯밤...

꿈에서 누군가가 내 얼굴에 대고 욕으로 폭풍 랩을...ㅠ.ㅠ;

누굽니까...ㅠ.ㅠ;;

아무래도 고민이 많아서 나 스스로 피곤했던 모양이에요..^^;



집이 작업실이니...


퇴근도 못하는 프리랜서 작가의 삶...^^;;


모두,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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