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 끄고, 음악도 끄고...
요즘 우리집은 태어난 지 한 달도 되지 않는 조카 위주로 돌아갑니다. ^^
조금은 불편한 행복...^^*
어제는 일주일만에 제가 재활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완전 후련~
날씨가 좋지 않아 하늘에 태양도 보이지 않는데 이렇게 힐링이 되네요. ^^
이제 여름인데...
해운대나 광안리도 곧 놀러가야겠어요...ㅋㅋ
거긴 휠체어 타고 다니기 좋은 길이 많으니까. ^^*
앞으로 다가올 한여름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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