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6월 16일 오후 01:24

하얀 종이 2016. 6. 16. 13:44

TV도 끄고, 음악도 끄고...

요즘 우리집은 태어난 지 한 달도 되지 않는 조카 위주로 돌아갑니다. ^^


조금은 불편한 행복...^^*


어제는 일주일만에 제가 재활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완전 후련~

날씨가 좋지 않아 하늘에 태양도 보이지 않는데 이렇게 힐링이 되네요. ^^


이제 여름인데...

해운대나 광안리도 곧 놀러가야겠어요...ㅋㅋ

거긴 휠체어 타고 다니기 좋은 길이 많으니까. ^^*

앞으로 다가올 한여름도 기대됩니다.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6월 21일 오후 04:21  (0) 2016.06.21
2016년 6월 20일 오후 04:51  (0) 2016.06.20
2016년 6월 11일 오전 10:18  (0) 2016.06.11
2016년 6월 6일 오후 01:32  (0) 2016.06.06
2016년 6월 4일 오전 10:24  (0) 20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