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6월 20일 오후 04:51

하얀 종이 2016. 6. 20. 17:00

여차저차 컴퓨터를 닷새동안 못 썼는데 오늘 또 먹통이라...ㅠ.ㅠ

서비스센터 직원을 부르니, 저장된 파일은 무사힌데.. 시작 프로그램이 날아갔다네요..

시작 프로그램이 날아간 건... 뭐지...?? ㅠㅠ

글을 못 쓴 시간동안 그 시간을 떼우기 위해 두꺼운 소설책을 붙들고 겨우 버텼습니다.



글쓰고 싶다...

소설 쓰고 싶다...ㅡ.ㅜ

너무너무 쓰고 싶다....ㅠ.ㅠ


이제 컴퓨터도 다 고쳤으니... 그동안 못한 것까지 쏟아붓는 심정으로 써봐야겠어요. ^^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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