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몸이 피곤했나봐요...ㅋㅋ;
입도 몸도 마음도 거짓말을 못하는 나...ㅋㅋㅋㅋ;;
잠을 잘 못 자는 저는 빗소리가 자주 들리는 장마가 반갑습니다.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켜 심신을 안정시켜준다는 빗소리...^^
그래서 그런지 비오는 날은 차분해지는 기분이에요. ^^
장맛비도 적당히, 충분히만 와준다면 좋을텐데... 그게 맘대로 조절이 안된다는 게 안타까움..ㅡㅜ;
오늘밤은 빗소리를 들으며 푹 잠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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