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7월 1일 오후 03:38

하얀 종이 2016. 7. 1. 15:51



비가 많이 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몸이 피곤했나봐요...ㅋㅋ;

입도 몸도 마음도 거짓말을 못하는 나...ㅋㅋㅋㅋ;;


잠을 잘 못 자는 저는 빗소리가 자주 들리는 장마가 반갑습니다.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켜 심신을 안정시켜준다는 빗소리...^^

그래서 그런지 비오는 날은 차분해지는 기분이에요. ^^


장맛비도 적당히, 충분히만 와준다면 좋을텐데... 그게 맘대로 조절이 안된다는 게 안타까움..ㅡㅜ;

오늘밤은 빗소리를 들으며 푹 잠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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