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정신없는 한 주가 흘러갑니다.
이렇게 바쁘게 사는게... 좋은 거겠죠...ㅋㅋㅋ;;
언젠가는.. 이렇게 정신없었던, 하루가 12시간처럼 느껴지는 지금을 추억할 테니.
이제 겨우 7월의 시작점인데 공기가 너무 무덥습니다.
피부에 닿는 공기와는 달리 소설 작업도 시원스럽게 써지고, 출판사에도 시원한 연락이 오면 좋을 텐데..
현실과 바람은 이렇게 손발이 안맞네요...ㅋㅋㅋ
곧 태풍 '네파탁'이 몰려온다고 하죠.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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