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7월 16일 오후 03:03

하얀 종이 2016. 7. 16. 15:12


비가 엄청 많이 오네요.

오늘, 병원 다녀오는 점심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유리창이 부서질 만큼 빗줄기가 세찹니다.

어젯밤부터 몸이 뻐근하던 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ㅋㅋㅋ;


비 오기 전, 상현마을과 오륜동을 들렀어요.


제가 기억하는 초등학생 시절과는 전혀 다른 회동수원지 풍경..^^



장마 그리고 태풍...

지금 뉴스에서는 '터키 쿠데타'에 대해서 보도가 나오는데...

모두모두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햇살이 비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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