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7월 19일 오전 10:13

하얀 종이 2016. 7. 19. 10:29



요즘 tvn에서 하는 '싸우자 귀신아'를 봅니다.

여름은 역시... 무서운 이야기죠...ㅋㅋㅋㅋㅋ

며칠 전에 한 '무한도전'도 정말정말 재밌었는데..

'싸우자 귀신아'도 '역시 tvn 드라마'라고 할 만큼 흥미롭습니다. ㅋㅋ


저도 '싸우자 귀신아'의 옥택연님의 역할 봉팔이만큼은 아니지만,

어릴 적부터 진짜 아주 가끔.. 묘한 것을 봤어요.

집에서, 병원에서, 도로에서.. 그리고 꿈속에서...^^;;

그렇죠.. 그들에게도 뭔가 사연이 있겠죠..

저는 이 지구에는 온갖 것들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라...ㅋㅋ


드라마 속 김소현 양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앞으로 이야기가 어느 방향으로 펼쳐지게 될지..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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