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8월 4일 오후 03:51

하얀 종이 2016. 8. 4. 16:04





오늘도 너무 덥습니다.

무더위 최고 기록 경신이라던데, 아직 여름이 끝나지 않았으니 언제 이 기록이 깨질지 모르겠네요.

오전에 병원 다녀오면서 옆의 도로를 보니까 해운대 방향으로 차 엄청 막히더라구요.

휴가 시즌이니까..


병원 치료 마치고 차 타기 전, 진정한 하늘 셀카...ㅋㅋㅋㅋㅋ;;

이글거리는 한낮의 태양이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



집으로 오는 길에 농수산물시장 들러서 큼지막한 수박 한 덩어리 사가지고 왔어요. ^^


여름은 역시 수박이 진리죠...ㅋㅋㅋㅋㅋ


병원도 다녀오고, 공부와 글 작업과 수박 한 조각과 함께.. 또 하루가 갑니다. ^^


오늘 밤은 견딜 수 있을 만큼만 더웠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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