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7월 29일 오후 04:29

하얀 종이 2016. 7. 29. 16:46


프린터가 안되어서 며칠 내내 애를 먹었습니다.


왜 안되니...ㅡㅜ;


왜 A4용지를 내뱉지를 못하니...ㅠ.ㅠ;;



캐논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원격으로 고쳐주시네요.


진작에 할걸..


대학교 재학시절 때도 중간고사, 기말고사 전에


모의테스트하면서 주관식문제란에 일본어가 입력이 안되면 학습지원센터에서 원격으로 고쳐주셨었는데..


원격은 그때나 지금이나 신기해요...ㅋㅋㅋ;



며칠 내내 내 속을 시커멓게 태운 캐논프린트기..


네가 잘못한 게 아니었다..


프린터도 다룰 줄 모르고 메일 아웃룩도 쓸 줄 모르는 맹추 같은 주인이 잘못한 거다...ㅡㅜ;;


내가 사과한다...ㅠ.ㅠ;;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보낸 소설 원고,


잘 봐줬으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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