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9월 2일 오후 04:10

하얀 종이 2016. 9. 2. 16:21

빌딩이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꿈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저는 119 구조요원이었어요...^^;

그렇게 거대한 빌딩이 무너졌는데.. 사방이 뿌옇고 아수라장인데...

빌딩 안에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

그저 무너진 건물 틈새로 멀쩡한 사람들이 하염없이 기어나오던...


좋은 꿈이라고도, 나쁜 꿈이라고도 하네요.

신상에 변화가 생길 거라고..

음.. 복권을 사야 하나...? ㅋㅋㅋ

복권 당첨보다 더 대박 터지는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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