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이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꿈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저는 119 구조요원이었어요...^^;
그렇게 거대한 빌딩이 무너졌는데.. 사방이 뿌옇고 아수라장인데...
빌딩 안에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
그저 무너진 건물 틈새로 멀쩡한 사람들이 하염없이 기어나오던...
좋은 꿈이라고도, 나쁜 꿈이라고도 하네요.
신상에 변화가 생길 거라고..
음.. 복권을 사야 하나...? ㅋㅋㅋ
복권 당첨보다 더 대박 터지는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9월 6일 오후 03:52 (0) | 2016.09.06 |
---|---|
2016년 9월 5일 오전 11:17 (0) | 2016.09.05 |
2016년 9월 1일 오후 04:19 (0) | 2016.09.01 |
2016년 8월 29일 오후 01:23 (0) | 2016.08.29 |
2016년 8월 27일 오전 11:15 (0) | 2016.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