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9월 19일 오후 04:00

하얀 종이 2016. 9. 19. 16:20


기나긴 추석연휴가 드디어, 마침내 마무리.


가족들이랑 힐링 겸, 송정에 다녀왔어요. ^^


물 맑기로 소문난 송정 바다~


여름이 지나서 그런지 확실히 사람이 줄어들어서 한가로운 여유를 만끽했어요. ^^



가족들과 바닷가를 걷노라니 카페를 발견.


언니네 부부가 다같이 오려고 미리 점찍어둔 곳이라네요...ㅋㅋ   


카페에 들러 목도 축이고~



추석연휴가 지나고 나니... 바람이 차네요.


내 건 에이드 핑크~


산책하다보니 좀 더워서 시원한 음료를 주문했는데.. 마시니까... 추움...///ㅡ.,ㅡ//// 


모두 행복한 가을날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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