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7월 8일 오후 04:47

하얀 종이 2017. 7. 8. 17:04



음악 장르는 어느 분야라도 다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어릴 적엔 힙합이 좋다가.. 알앤비가 좋았던 적도 있었고.. 애시드재즈에 흠뻑 빠진 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록이 너무 좋아요~~~*^^*

몇년 전부터 록을 즐겨듣는 저에게 누군가 그럽니다.

"너도 나이를 먹는구나."

장르는 나이를 초월하는 건데.. 그리고 왜 록이 좋으면 나이를 먹는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


맘 같아선, 유명한 록페스티벌에 다 가보고 싶지만..

체력이 안될 것 같아서...

작년에 이어 다음달에 하는 부산락페에 또 갈 생각입니다. ^^*


그날이 오면...

어이없게 사정이 생겨 내가 못 가는 일 없이 꼭 가게 되길..

비가 와도 저번처럼 벼락을 동반한 폭우는 아니길.. 아니, 차라리 덥고 맑은 날씨이길..

휠체어가 가도 편한 길이길...

바라고 바랍니다. ^^

Rock N Rol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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