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장르는 어느 분야라도 다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어릴 적엔 힙합이 좋다가.. 알앤비가 좋았던 적도 있었고.. 애시드재즈에 흠뻑 빠진 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록이 너무 좋아요~~~*^^*
몇년 전부터 록을 즐겨듣는 저에게 누군가 그럽니다.
"너도 나이를 먹는구나."
장르는 나이를 초월하는 건데.. 그리고 왜 록이 좋으면 나이를 먹는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
맘 같아선, 유명한 록페스티벌에 다 가보고 싶지만..
체력이 안될 것 같아서...
작년에 이어 다음달에 하는 부산락페에 또 갈 생각입니다. ^^*
그날이 오면...
어이없게 사정이 생겨 내가 못 가는 일 없이 꼭 가게 되길..
비가 와도 저번처럼 벼락을 동반한 폭우는 아니길.. 아니, 차라리 덥고 맑은 날씨이길..
휠체어가 가도 편한 길이길...
바라고 바랍니다. ^^
Rock N Rol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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