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8월 4일 오후 04:43

하얀 종이 2017. 8. 4. 16:56



골절된 발...

어제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서 쌤들한테 뼈 붙는 데 뭐가 좋으냐고 물어보니..

뼈째 먹는 생선회, 홍화씨를 추천하셨습니다.


그걸 아무리 먹어도...

8월 11일까지 깁스 푸는 건... 안되겠죠? ㅡㅜ;


락페는 너무나 가고 싶지만.. 위험할 것도 같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내가 포기한다고 했더니...

정 그렇게 가고 싶으면, 무대 가까이 가지 말고, 멀찍이 떨어져서 보자고 합니다.

네... 그럴게요... 멀리서 가만히 보기만 할게요...///^^////

조금이라도 얼른 낫기 위해.. 칼슘을 많이 섭취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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