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10월 16일 오후 04:08

하얀 종이 2017. 10. 16. 16:17


"우리가 노력하지 않았으면 여기까지도 올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젯밤 꿈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록밴드 네미시스 기타리스트 세빈오빠가 해주셨던 이야기...


밤에 유튜브를 보다 잠들었는데, 그래서 이런 꿈을 꿨나봐요. ^^*


그래요.. 대한민국에서 인디음악 그것도 록밴드로서 살아남는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죠..^^



거기까지 가려면...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겠죠. ^^


소설... 열심히 쓰겠습니다.


아자...!! ^^



기분좋은 꿈 덕분에 감기도 어젯밤을 끝으로 뚝 떨어졌어요. ^^


한결 가벼운 월요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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