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 날씨가 많이 변했어요.
춥다고 한층 두꺼운 이불을 장롱에서 꺼냈습니다.
얼마 전까지 여름이었는데... 올 여름은 깁스까지 하고 참 답답했지만 그래도 나름 신나게 보냈던 것 같아요. ^^
폰에 저장된 지난 여름 사진들을 되돌려 보고 있노라면...
나는 어쩔 수 없는 사차원이구나~ 문득 느낍니다. ㅋㅋㅋㅋ;;
십센치 노래를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
폰서트, 별자리, pet...
알싸한 가을밤에 잘 어울리는 노래들... 좋네요.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10월 24일 오후 03:43 (0) | 2017.10.24 |
---|---|
2017년 10월 23일 오전 10:25 (0) | 2017.10.23 |
2017년 10월 19일 오후 04:24 (0) | 2017.10.19 |
2017년 10월 16일 오후 04:08 (0) | 2017.10.16 |
2017년 10월 13일 오후 03:32 (0) | 2017.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