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8월 7일 오후 04:02

하얀 종이 2015. 8. 7. 16:10

미친듯이 더운 여름날입니다..

찜통 속 찐빵 마냥 부풀어 오르는 기분...^^;;;

과수원 과일이 익다못해 타버린다네요...


주말쯤에 비 소식이 있기는 한데요.

제발 이번은 넉넉하게 시원하게 뜨거운 여름을 식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씩씩하게 견뎌냅시다.

이 더위 또한 지나갈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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