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무도 볼 시간에 약속이 생겨 같이 저녁을 먹고 돌아오던 길...
제게 '밤'이라는 시간은 무조건 건물 안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라 생각했었는데...
여름밤 공기가 참 상쾌하네요. ^^
너무 더워 괴롭기만 한 여름날도 틈틈이 이런 밤이 있어 제법 견딜만 한가봐요. ^^
이번주, 택배 만큼이나 반가운 비 소식이~^^
이번주도 모두 건강하게 보내세요.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8월 21일 오후 02:47 (0) | 2015.08.21 |
---|---|
2015년 8월 17일 오후 03:37 (0) | 2015.08.17 |
2015년 8월 7일 오후 04:02 (0) | 2015.08.07 |
2015년 8월 3일 오전 11:13 (0) | 2015.08.03 |
2015년 7월 31일 오전 08:44 (0) | 201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