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8월 10일 오전 10:55

하얀 종이 2015. 8. 10. 11:01

 

 

 

 

토요일...

무도 볼 시간에 약속이 생겨 같이 저녁을 먹고 돌아오던 길...


제게 '밤'이라는 시간은 무조건 건물 안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라 생각했었는데...

여름밤 공기가 참 상쾌하네요. ^^

 

 

너무 더워 괴롭기만 한 여름날도 틈틈이 이런 밤이 있어 제법 견딜만 한가봐요. ^^


이번주, 택배 만큼이나 반가운 비 소식이~^^

이번주도 모두 건강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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