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8월 17일 오후 03:37

하얀 종이 2015. 8. 17. 15:50

며칠 사이에 공기가 시원해진 느낌...


사랑니가.. 안아프면 놔둬도 괜찮다고 하던데,

아프다가 안아프다가.. 헷갈리네요.

사랑니 발치 후기를 읽어보니... 공포소설이 따로 없습니다. ㅜ.ㅠ;;

찢어서 부순다.. 구멍이 난다... 입안에서 피맛이 난다...ㅠ.ㅠ


좀더 알아보고.. 결정해야겠어요...^^;


모두, 행복한 월화수목금토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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