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5월 31일 오후 04:05

하얀 종이 2016. 5. 31. 16:16

어느덧,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왜 이렇게 시간이 후다닥 도망가는 걸까요. ^^;;

이제 겨우 5월인데 바람도 이렇게 덥습니다.

올 여름은 또 어떻게 우리들을 구워 삶으려고 하는지...;;


문학상도 그렇고, 문예지에 투고한 소설도..

전화가 오길 기다리는 중인데.. 아직 내 폰은 전화가 아닌 메모와 mp3로 주로 쓰이고 있네요. ㅋㅋ;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는데...


독서하고, 필사하고, 작문하고...

이렇게 하루가 흘러갑니다.


올 여름도 무사히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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