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6월 3일 오후 05:00

하얀 종이 2016. 6. 3. 17:09

저는 소설 습작을 하거나 필사를 할 때면

음악을 들으면서 글 작업을 합니다.



오늘은 어반자카파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미안하다는 말도, 용서해달란 말도 하고 싶지 않아..

이런 나쁜 놈 같으니라고...ㅠ.ㅠ

근데, 맞는 말 같아요. 사람이 사람 싫다는데 이유가 있나...^^;;


글쓰다가 하루가.. 일주일이 다 가네요. ^^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오늘은 설레는 금요일.. 모두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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