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6월 2일 오후 04:37

하얀 종이 2016. 6. 2. 16:44

 



다른 지역의 사투리를 쓰는 사람을 만나면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슬그머니 웃음이 나옵니다.

정작 나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면서...ㅋㅋㅋ;;;

우리나라 사투리는 어느 나라보다 독특한 지역성을 지닌다죠.

지역에 따라 단어도, 억양도 달라지는 한국.. 대한민국.


6월이 되어서 그런지... 낮엔 좀 더웠어요.


오늘 다녀온 병원에서, 건강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고.. 아니면 약을 더 늘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약도, 주사도 싫다...ㅡㅜ;;


어릴 때나 지금이나 그건 그대로네요...ㅋㅋ


올 여름... 무사히 잘 보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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