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9월 7일 오후 08:08

하얀 종이 2016. 9. 7. 20:18



부산락페 그린스테이지에서 사랑 오빠 공연을 보는 꿈..^^*

그날 네미시스 공연 때처럼 비가 미친듯이 퍼붓는데...

비를 좋아하는 사랑 오빠는 빗물에 흠뻑 젖은 팬들을 보면서 웃고 있었어요. ^^;


꿈꿀 땐 좋았는데..


생각해보니 약간 공포스러운 느낌...ㅋㅋㅋ;;



어찌된 건지... 오늘 계속 컴퓨터가 말썽이네요...

내일까지 보고... 정 안되면 기사를 불러야 할 듯...ㅠ

내일... 거짓말처럼 컴퓨터가 멀쩡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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